둘째를 임신 중이예요.
첫째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태지랑 태열이 너무 심해서 6개월정도를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요 !! 그때 알게 된 아토앤오투 베이비라인이 크게 도움이 됐던 기억이 있어요. 진정효과랑 흡수률이 너무 좋아서 끈적임 없이 잘 사용했어요!! 요새 아기들은 3명 중 한명 꼴이 아토피라고 하는데 그만큼 예민한 피부를 갖고 태어나요 ㅜ 우리 첫째도 엄청 민감해서 자주 긁거나 붉게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요 …
스테로이드 연고를 쓰기보다는 자주 수딩젤로 진정해주고 시원하게 해주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엄마의 시간하고 정성 그리고 좋은 제품이 꼭 아기가 꿀피부로 되는 유일한 길인거 같아요^^
초보 예비맘들 모두 아토앤오투 제품 쓰시고 아기랑 엄마 모두 꿀피부 되세요^^
안녕하세요 :) 아토앤오투 수딩젤로 첫찌 뽀송뽀송 피부를 태어나면서부터 쭈욱 지켜왔어요. 우리 소중이 아가들은 태어나자말자 태열로 고생하는데 아토앤오투 수딩젤 덕분에 태열 빠르게 잡고 돌지난 지금까지 얼굴에 열꽃, 부스럼 없이 보들보들 잘 케어하고 있어요!! 올봄에 둘찌도 태어나는데 당연 아토앤오투 수딩세트 쟁여둬야하는 필수템이에요!! 호랑이맘들 아토앤오투 수딩세트 무조건 육아필수템으로 꼭꼭 쟁이셔요!! 유명한건 다 이유가 있다니까요 ^^
안녕하세요. 20년생 3살 첫찌와 17주된 뱃속의 둘찌를 열심히 키우고 있는 육아맘이에요.
저희 첫찌는 민감성피부에 극건성이기도 해서 신생아때부터 여러가지 제품들을 사용하다가 친구추천으로 마지막에 정착한 브랜드가 '아토앤오투'였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아토앤오투 제품들을 사용중이랍니다.
저는 아토앤오투 옥시젠 세라오 바스앤샴푸로 씻긴 후에 옥시젠 세라오 수딩젤->옥시젠 세라오 로션을 발라주고 있어요. 약산성 바스앤샴푸라서 촉촉하고 자극이 없고 씻기고나면 보들보들해요. 그런데 여기다가 수딩젤을 발라주고 로션으로 수분이 못날아가게 잠금해주면 훨~씬 더 촉촉해진다는거! 환절기나 겨울 등 몸이 더 건조할 때는 로션 위에 크림도 한번 덧발라주고 있답니다♡ 얼굴은 늘 크림으로 마무리해주어서 항상 촉촉하구요!
전 아토앤오투 옥시젠 세라오라인 너무 만족하고 쓰고 있어서 둘째도 아토앤오투 할거예요~~ 아기들 제품뿐만 아니라 임산부인 엄마를 위한 제품도 있다니 넘 기대되네요:)
예비맘님들! 아토앤오투 미리 준비해서 똑부러지는 육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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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라 그런지 배도 훅훅 나오고 있어요ㅠㅠ 거의 첫째 만삭때 배같아서 튼살 생길까봐 너무 걱정되는데 좋은기회로 벨리크림 써봐서 너무 좋아요! 첫째때는 임산부크림이랑 아토앤오투아로마오일로 같이 관리해서 그런지 거의 튼살이 없어요! 베이비오일이지만 임산부도 아무거나 쓸 수없으니 성분 좋아서 안심하고 썼어요! 촉촉 흡수도 잘되서 벨리크림 배송되면 섞어서 발라볼게용:-)
아가들이 건조해서 긁을때 스테로이드로션이나 연고 쓰지마시고 세라오크림 너무너무 강추해요!! 첫째가 아토피는 아니지만 건조한 피부라 옥시젠크림으로 관리중인데 바르면 더이상 간지럽다는 얘기안해요~
미리미리 출산준비물로 챙겨서 둘째는 처음부터 발라줄려구요
성분최고! 아기들 첫 크림으로 추천드려요
그리고 첫째를 키워보니 신생아들 옷이나 용품은 금방 못쓰더라구요ㅠㅠ필요할때 그때그때 하루만에 배송오는 곳도 많으니 미리 너무 쟁여놓지마세용….사이즈안맞아서 못입히고 안좋아해서 못쓰는것도 많더라구요 모두들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첫째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태지랑 태열이 너무 심해서 6개월정도를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요 !! 그때 알게 된 아토앤오투 베이비라인이 크게 도움이 됐던 기억이 있어요. 진정효과랑 흡수률이 너무 좋아서 끈적임 없이 잘 사용했어요!! 요새 아기들은 3명 중 한명 꼴이 아토피라고 하는데 그만큼 예민한 피부를 갖고 태어나요 ㅜ 우리 첫째도 엄청 민감해서 자주 긁거나 붉게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요 …
스테로이드 연고를 쓰기보다는 자주 수딩젤로 진정해주고 시원하게 해주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엄마의 시간하고 정성 그리고 좋은 제품이 꼭 아기가 꿀피부로 되는 유일한 길인거 같아요^^
초보 예비맘들 모두 아토앤오투 제품 쓰시고 아기랑 엄마 모두 꿀피부 되세요^^
안녕하세요. 20년생 3살 첫찌와 17주된 뱃속의 둘찌를 열심히 키우고 있는 육아맘이에요.
저희 첫찌는 민감성피부에 극건성이기도 해서 신생아때부터 여러가지 제품들을 사용하다가 친구추천으로 마지막에 정착한 브랜드가 '아토앤오투'였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아토앤오투 제품들을 사용중이랍니다.
저는 아토앤오투 옥시젠 세라오 바스앤샴푸로 씻긴 후에 옥시젠 세라오 수딩젤->옥시젠 세라오 로션을 발라주고 있어요. 약산성 바스앤샴푸라서 촉촉하고 자극이 없고 씻기고나면 보들보들해요. 그런데 여기다가 수딩젤을 발라주고 로션으로 수분이 못날아가게 잠금해주면 훨~씬 더 촉촉해진다는거! 환절기나 겨울 등 몸이 더 건조할 때는 로션 위에 크림도 한번 덧발라주고 있답니다♡ 얼굴은 늘 크림으로 마무리해주어서 항상 촉촉하구요!
전 아토앤오투 옥시젠 세라오라인 너무 만족하고 쓰고 있어서 둘째도 아토앤오투 할거예요~~ 아기들 제품뿐만 아니라 임산부인 엄마를 위한 제품도 있다니 넘 기대되네요:)
예비맘님들! 아토앤오투 미리 준비해서 똑부러지는 육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