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을 우연히 접하게 되어 두 아기에게 사용해봤는데, 아이들 피부가 뽀송뽀송 쫀득쫀득한 피부로 변하게 되어 집에 있는 로션,크림을 아토앤오투로 다 바꾸게 되었어요. 향이 바뀐게 좋은것같기도 하고 예전 향이 그립기도해요. 두 가지 향 고를수 있게 나오면 좋겠지만 성분상 바꾼거라하시니 만족하면서 쓸게요~~~ 아이들 클때도 쭉 한결같이 이용할게요~^-^
안써본게없는엄마예요 비싼제품 저렴한제품 유기농제품 내딸래미 피부에 뾰루지 하나 알러지반응 조금이라도 올라오면 가차없이 정말 다 갖다버리고 매번 새로사서 테스트해보고 베페다니면서도 직접 다 샘플받아서 써보고 하다가 아토앤오투 만나면서 정착하게됬어요
여기 제품은 저도 쓰고 저희남편도 같이 써요
일단먼저 딱 바르면 피부가 편안하다 이느낌이 딱 들고 수분감 보습감이 너무 짱짱해서 다음날 아침까지도 피부가 건조가하지 않아요
정말 여기제품은 제가 주변 지인들에게도 입이 닳도록 추천하고 다니는 브랜드예요 아토앤오투 라인별로 다 사용해봤는대 정말 잘만드셨고 앞으로도 계속 쭉 없어지지않고 대한민국 모든 아가들이
다써보는 그날까지 함께해주세요:)
2015년 3월 26일 아토앤오투를 처음만난 날...
아토피로 고생중이던 둘째아이 로션을 사방 팔방 알아보다 귀인을 만났으니~
그것은 바로 아토앤오투...
그때까지 반신반의하며 써본결과 아토앤오투는 아토피의 끝판왕이였다.
아토앤오투를 처음 만날 당시는 지금처럼 인지도가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온라인뿐 아니라 마트, 면세점까지 진출~
승승장구하는 회사를 보며 내가 회사관계자마냥 흐뭇하기도 하고
아토앤오투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다.
역시 제품이 좋으면 결국 대박이 나는구나~~
아토앤오투 덕분에 아토피는 없어졌지만 지금도 약산성 바디워시와 크림은 둘째의 필수품으로 항상 욕실 한켠을 지키고 있다.
한국을 넘어 세계로 흥하는 회사가 되길~~^^
첫째부터 둘째,셋째 그리고 넷째까지 아토앤오투 제품 사용하며 아이들 키우고 있습니다 그만큼 제품이 정말 너무 좋아요 저희집 아이들 바스,로션,크림 다 사용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저는 베이비 옥시젠 크림 너무너무 좋아요 건조할때 정말 좋고 특히 침독에 최고예요 빨갛고 건조해진 아가 피부에 발라주면 금방 좋아지는게 보여서 너무 믿음이 가는 제품이예요 어찌보면 침독때문에 사용해보고 그 인연으로 넷째아이까지 쭉 사용하게 되었네요
믿고쓰는 아토앤오투 앞으로도 쭉 좋은 인연 이어가겠습니다^^
첫째때 아무것도 모르던 초보육아시절에 국민아기크림이라고 검색해서 처음 접한 아토앤오투인데 태열 심하고 온몸이 거칠던 첫째가 다행히도 너무나 잘맞아서 쭉 쓰게된 스킨커어예요 이제 삼형제가 쓰고있는데 크림에 오일 섞어바를때 제일 촉촉한것같아서 준비했지요 엄마인 저도 함께 바를정도로 넘넘 잘쓰고있어요^^
온 가족 스킨케어, 아토엔오투!
첫째 아이의 지루성 피부염과
건조한 피부(아토피)로
여러 제품을 써 봤지만,
아토엔오투 바스&샴푸, 로션, 크림, 수딩젤로
스킨케어 라인을 전부 바꾼 후,
건조해서 피가 나던 피부가 진정이 되고,
피부가 보들보들해졌답니다.
그 이후 온 가족이 바르는 스킨케어!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아토엔오투!
둘째 아이는 처음부터 사용한 아토엔오투
덕분에 피부가 한 번도 건조해지지 않네요.
건조한 어른들에게도 효과 만점!
올해 대용량까지 출시해 주시고,
정말 최고입니다! 항상 번창하세요!
늘 추천하며, 응원합니다!
여기 제품은 저도 쓰고 저희남편도 같이 써요
일단먼저 딱 바르면 피부가 편안하다 이느낌이 딱 들고 수분감 보습감이 너무 짱짱해서 다음날 아침까지도 피부가 건조가하지 않아요
정말 여기제품은 제가 주변 지인들에게도 입이 닳도록 추천하고 다니는 브랜드예요 아토앤오투 라인별로 다 사용해봤는대 정말 잘만드셨고 앞으로도 계속 쭉 없어지지않고 대한민국 모든 아가들이
다써보는 그날까지 함께해주세요:)
우리 아기도 벌써 17개월째 꾸준히 사용중이랍니다~
팔꿈치같은데가 유독 건조해서 오돌톨톨한게 생겼었는데 옥시젠베이비크림 수시로 바르고 피부미인 됐어요~~
내년에 태어날 둘째도 아토앤오투와 함께~~하겠습니다^^
아토피로 고생중이던 둘째아이 로션을 사방 팔방 알아보다 귀인을 만났으니~
그것은 바로 아토앤오투...
그때까지 반신반의하며 써본결과 아토앤오투는 아토피의 끝판왕이였다.
아토앤오투를 처음 만날 당시는 지금처럼 인지도가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온라인뿐 아니라 마트, 면세점까지 진출~
승승장구하는 회사를 보며 내가 회사관계자마냥 흐뭇하기도 하고
아토앤오투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다.
역시 제품이 좋으면 결국 대박이 나는구나~~
아토앤오투 덕분에 아토피는 없어졌지만 지금도 약산성 바디워시와 크림은 둘째의 필수품으로 항상 욕실 한켠을 지키고 있다.
한국을 넘어 세계로 흥하는 회사가 되길~~^^
다행히 아기에도 잘 맞고 성분도 좋아 꾸준히 애용하고 있습니다^^
믿고쓰는 아토앤오투 앞으로도 쭉 좋은 인연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