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가정보육기간이 길어지면서 우울증이 온 분이 많다고 들었어요,
저 또한 삼시세끼에 간식까지 해먹이고 부엌 근처만 가도 신경질이 날 정도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그래도 우리가 언제 이렇게 오래 지지고 볶고 붙어있겠어..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답니다^^
저희 모두 힘들어도 우리 가족을 위해 아이들을 위해
버텨보아요~!
다시 소소한일상으로 되돌아가는 그 날까지,
화이팅^^!
오로지 엄마나 아빠에게 육아를 전담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속에서 지치지 말고 자신들을 자책하지 말고.. 멘붕이지만 ㅜ 다들 잘 버티고 계시고 잘 보내고 계시고 슬기롭게 지내시고 계시는거 압니다.. ㅠㅠ 다들 더 힘내봅시다!!! ㅜㅜ 새해의 새힘으로!!! ㅠㅠ 파이팅!!!! 한 아이의 부모님들은 위대합니다!!
나도 그랬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산부인과 출입제한으로 보호자도 없이 무거운몸 혼자 이끌며 진료받는 모든 예비엄마들, 그리고 긴 사투끝에 출산하고 한없이 보고싶을 친정엄마 얼굴도 볼수없는 갓 엄마가 된 모든분들, 또 아이들 등원도 안되고 짒에서 독박육아로 집밖에조차 나갈수 없는 엄마들 모두모두 답답하지만 조금만 힘내시고 우리 모두 이쁜곳 좋은곳에서 맛있게 먹고 바람도 쐴수있는 날 올거니까 진짜 조금만더 힘내봅시다!!!
요즘 시간이 부족하네요..
애들이 셋이나 같이..24시간 근접케어^^랍니다.
평생에 이런날이 또 있을까 싶어서 온힘을 다해..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놀아줍니다.가끔 방전이 되기도 하지만. ..시간은 또가고..새해는 어김없이 또 왔습니다.이또한 지나가리 ..언제든 새롭고..즐겁고.희망적인 날을 위해 게을리 하지 않고 열심히 준비하면서 살아볼렵니다.코로나가 멀리 가는 그날을 위해 다같이 노력합시다^^~확찐자말고...내면 외면이 아름다운자가 됩시다요~~~~~^^
모두 다같이 한번 더 힘내기로해요, 가장 중요한건 건강이니까 건강 잘 챙기시고 코로나로 부터 벗어나는 그날까지 개인위생 아토앤오투와 함께 지켜나가기로 약속해요!! hyouna831
저 또한 삼시세끼에 간식까지 해먹이고 부엌 근처만 가도 신경질이 날 정도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그래도 우리가 언제 이렇게 오래 지지고 볶고 붙어있겠어..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답니다^^
저희 모두 힘들어도 우리 가족을 위해 아이들을 위해
버텨보아요~!
다시 소소한일상으로 되돌아가는 그 날까지,
화이팅^^!
id: y0102336
아이디 : kjes2330
아이를 보고있으면 너무이쁘고 사랑스럽지만 따라주지않는 몸과 정신으로 자꾸 얼굴을 찌푸리게 되네요. 아이도 그걸 볼텐데 말이예요.
동네 보건소도 못가고, 예방접종이며 검진이 혹여나 사람많은곳은 위험할까 미루고미루고.. 사진촬영도 미루다보니 100일사진을 200일에 찍게되는 일도있네요. 집에서 찍어주다보면 처음엔 수십장이였던게 시간이지나니 하루한장도 없는날도 있더라구요. 지치지않을수는 없지만 이런 이벤트에 힘든일 털어버리고갑니다^^ 모두 힘내서 지금밖에 느낄수없는 이시간을 잘 즐기며 보내셨음 좋겠습니다.
아이와 집콕하시는 모든 엄마들 힘내세요
조금만 더 참고 이겨내고 극복해요
꼭 코로나가 종식되길 바라며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입니다!!
애들이 셋이나 같이..24시간 근접케어^^랍니다.
평생에 이런날이 또 있을까 싶어서 온힘을 다해..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놀아줍니다.가끔 방전이 되기도 하지만. ..시간은 또가고..새해는 어김없이 또 왔습니다.이또한 지나가리 ..언제든 새롭고..즐겁고.희망적인 날을 위해 게을리 하지 않고 열심히 준비하면서 살아볼렵니다.코로나가 멀리 가는 그날을 위해 다같이 노력합시다^^~확찐자말고...내면 외면이 아름다운자가 됩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