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신생아 시절에 지루성 피부염으로 스테로이드까지 쓰면서 고생해서 깐깐하게 아기 피부용품 고르게 되었어요!
현재는 아토엔오투 거의 전라인 사용 중입니다... ㅎㅎ
땀이 많은 아이라 여름엔 땀띠를 달고 살아요
가려운지 매번 긁어서 상처가 나기도 해서 수딩젤과 미스트 그리고 파우더 크림은 자기 전에 발라준답니다~
하루 이틀이면 금방 가라 앉더라구요!
사진 더 많은데 첨부가 더 안되네요
ㅠㅠ
이틀만에 땀띠 전부 들어 가고 가려워 긁은 상처만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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