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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5개월] 아이는 잘 자라고 있을까요? 아이의 변화 !
작성자

아토엔오투 조회수 :772

작성일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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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이로 감정을 표현하게되는 우리아이

개인차가 점점 커지는 시기에요~^^

어떤 아이는 벌써 뒤집고 배밀이를 시작하고

어떤 아이는 뒤집지도 못하고

그래도 아이는 자기 발달 속도대로 쑥쑥 커나가는 중이니까 너무 재촉하지 않으셔도 되요 ~^^

 

오늘은 4~5개월 이시기에 우리아이에게 일어나는 변화 일곱가지에 대해 알아볼께요

 

 

 

 

 

1. 뒤집게되요

 

약 90% 정도가 목 가누기를 완성하는 시기에요

또 바로 눕혀 놓으면 뒤집기를 하려고 몸을 비틀기도해요

뒤집고 나서는 엎드린 자세에서 손발을 흔드는데, 기기 위한 준비과정이에요

아이들의 운동발달은 뒤집기 →않기 → 기기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2. 먼 곳에 있는 물체를 구별할 수 있고 색을 분별해요

 

가까이 있는 사물에 초점을 뚜렷이 맞추고

제법 먼 곳에 있는 사물을 정확히 구별할 수 있어요

시각이 발달하면서 아이의 행동 영역은 크게 늘어나게됩니다 ^^

 

 

 

 

 

3. 낯가림이 시작되요

 

낯가림은 시각 및 기억력의 발달과도 관련이 많아요

여러사람 가운데 엄마를 알아보는 능력, 누가 누구인지 기억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낯가림이 가능해지기 때문이에요

아이는 낯선 장소나 사람을 알아채고 엄마, 아빠 그리고 그밖의 주위 사람들에게 각기 다른반응을 보이기 시작해요!!

 

 

 

 

 

 

4. 엄지가 주먹에서 빠져나와요

 

손가락이 분화되어 엄지가 완전히 빠져 나오게되요

4개월이 지나면 그동안 주먹 전체를 입에 넣던 아이들이 엄지만 빨게되요

엄지가 빠져나오면 아이의 주먹이 느슨해져서 검지와 엄지를 동시에 움직여

작은 물건도 집을 수 있게 되요~^^

 

 

 

 

 

5. 엄마의 관심을 끌기 위해 울기 시작해요

 

배고프지도 않고 몸이 불편하지도 않은데 괜히 엄마의 관심을 끌기 위해 울기 시작해요 :(

아이에게는 의사를 표현하는 수단이 울음밖에 없기 때문이에요

이 때는 "밖에 나가고 싶어" , " 심심해" , "나랑놀아줘" 의 의미를 담은 울음인 경우가 많아요

 

 

 

 

 

6. 소리를 듣고 따라해요

 

이 무렵 아이는 다른 사람의 소리를 모방하는 능력을 가지게되요

아이가 옹앙이를 할 때 그것을 부모가 따라 하면  아이는 똑같이 되돌려 줘요

소리의 차이를 구별하는 능력이 발달했기 때문이에요 ^^

 

 

 

 

 

7. 도움을 받아서 앉을 수 있어요

 

4개월 된 아이는 도움을 받아서 앉을 수 있어요

손으로 아이의 등을 가볍게 받쳐주면 아이는 부모의 무릎에 앉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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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수정 답변
  • 유민선 2015-01-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헉!!! 4번은 처음 듣는 얘기네ㅇㅛㅎ ㅎㅎ 좋은 정보 고마워요~
  • 아토엔오투 2015-02-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 좋은 정보! 고객님들과 함께 나눌수 있는 아토엔오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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