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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1 응원 댓글 이벤트] 힘내요, 오투맘!
작성자

아토앤오투 조회수 :3933

작성일 2021-01-05
평점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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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10104_댓글이벤트_이벤트썸네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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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 2021-0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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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디 sy2804
    첫째와 고작 16개월 차이나는 둘째를 2020년 01월 26일에 낳았다. 국내 코로나 첫 확진자 발생 불과 3일째의 날, 설 연휴라 무통주사도 없이 아이를 낳았고, 조리원으로 옮긴 첫날 창문이 열린줄 모른채 잠을 잤고 나는 심각한 산후풍에 걸리고 말았다. 그뒤로 병원이란 병원은 다 찾아다녔지만 나는 돌끝맘을 향해가는 지금까지도 좋아지지않았고, 가족도 친구도 없는 타지에서 둘이서 내다리를 한쪽씩 잡고 우는 아이들과 지내고 있다. 남편은 매우 바쁘고, 아이들 어린이집 등록은 해 두었으나 코로나 상황이 좋치않아 등원한적이 거의 없다. 매일 아픈몸으로 어린 아이둘을 보살펴야함이 녹록치않다. 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엄마일까? 너무나도 어린나이에 맏이가 되어 나를 도와주길 바라는 기대를 받는 첫째가 가엽고, 첫째의 요구에 응하느라 둘째와 놀아줄 기회 없이 혼자크는 둘째가 안스럽다. 사실 나자신도 애처롭다. 가끔씩 너무 지쳐 숨쉬기조차 버겁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아이들이 아프지않고 하루 하루 커나갈 수 있음에 감사하다. 큰욕심 부리지않고 아이들 아프지않고 크는것만 바란다. 그리고 아이들의 피부는 아토앤오투가 계속 지켜줄것임을 믿어의심치 않는다.
  • 박소**** 2021-0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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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마스크를 안쓰면 큰일 나는 줄 아는 우리 아들
    밖에 나서려고 하면 마스크 마스크부터 찾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아이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그렇겠지요?
    마트도 편히 못가고 매일 집에서 육아만 하는 우리 엄마들 ..
    모두 힘내자구요. 코로나 그까이꺼. 이겨낼수있어요. 화이팅 !
    아이디: naannna
  • 김동**** 2021-0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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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코로나 때문에 고생하고있는 와이프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제가 직장을 옮기면서 1년3개월간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습니다. 도아가 태어나고 거의2~3주에 한번 주말에 가서 보고있구요. 독박육아하고 있는 와이프 너무 고생 많습니다. 조금만 더 견디고 빨리 같이 도아와 살고싶습니다.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 김영**** 2021-01-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2020년은 우리 모두에게 악몽같은 한 해 였던 것 같습니다.
    듣지도 알지도 못했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우리의 평범한 일상생활도
    제대로 할 수 없었고, 1년여동안 마스크를 계속쓰고 다녀야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제일안타까운건 자라나고있는 우리 아이들이 뛰어나가
    놀지도 못하고, 제대로된 교육마저 받지못한 현실이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습니다.
    이제 백신도 곧 접종시작한다고하니 곧 코로나종식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조금만 더 다같이 노력해서 어려운시기에 함께 잘 헤처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건강챙기시길 바라며,
    아토앤오투도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피부 지켜줄수있게 지금처럼 좋은 제품들 아주 많이많이 만들어주세요^^❤️
  • 39**** 2021-01-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2019년 결혼 후 아이가 바로 찾아와주었고 곧 얼마되지않아 코로나가 불현듯 나타난 2020년 정말 잊지못할거에요..임신중 원인모를 피부알러지로 중기부터 후기까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아이가 태어나고는 육아가 만만치 않았죠 외출을 좋아하던 저인데 코로나덕에 임신기간부터 출산후 외출한번 편히 못해 우울감은 더해졌구요 저뿐만아니라 모든분들도 정신적으로 마음으로 정말 힘든한해였을거라 생각이듭니다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는 말이 있죠. 일상의 삶이 너무나 감사하게 느껴졌어요 다같은 맘으로 하루라도 빨리 즐거운 일상을 찾기위해 다같이 힘을내보아요! 힘든시련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마음을 갖도록 미소를 전달하고싶어요
    아이디 oldy11
  • 권희**** 2021-01-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느순간 집순이가되어버린오투맘님들
    여지껏그랬고 지금도그랬듯이
    이쁜우리아가들생각하며 우리조금더힘내보아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heeyoung0611
  • 문지**** 2021-0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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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21년 모든 육아맘님들 힘들었을 작년 잘 견뎌왔고 이겨내서 올해는 좋은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 김희**** 2021-01-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2021년엔 평범한 일상이 될수있도록 바래봅니다.
    모든 엄마.아빠가 다 힘드실꺼라 생각되요.
    좋은날이 올꺼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힘내세요~
  • 정민**** 2021-01-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요
    집콕이지만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서
    아이들로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겨울이라 아이 얼굴이 잘 트는데요 아토앤 오투 오일과 크림 섞어바르면
    정말 신기하게 그다음날 되면 싹 없어지네요
    항상 좋은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디 776303445@k
  • 배주**** 2021-01-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작년 20년은 저에겐 잊지 못할 한해였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이기도했지만 더불어 예쁜 아들 합류로 가족구성원이 셋에서 넷으로 늘어나기도 했거든요.
    코로나로인해 독박으로 첫째아이까지 끼고 있으며 갓난아이 키우기 힘들고 지치기도 했는데 지금은 우리 가족들 안아프고 제곁에 있어주는것만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1년전쯤 코로나 창궐 이전 평범하게 일상생활하던 모습들이 그립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시간이 좀더 걸리겠지만 이또한 지나갈거라 생각듭니다.
    모두 힘내셨음합니다.
    wnfjd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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