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보도자료

보도자료

.

게시판 상세
제목 [2020. 03. 18] 유아 환절기피부관리? 아토앤오투 진정·보습 아기수딩젤 선보여
작성자

아토앤오투 조회수 :306

작성일 2020-03-18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일교차 10도 이상 심해지는 환절기, 유아 피부 건조함·예민함 주의해야


어느덧 3월 중순, 완연한 봄 날씨에 접어들고 있는 요즘. 본격적인 환절기 시즌이 도래했다. 한낮에는 따스하다가도 해가 지면 냉한 겨울바람이 차게 부는 등, 서울 기준 10도 이상의 일교차가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일교차가 크고 봄과 겨울의 특징을 반복적으로 견뎌야 하는 시기에는, 성인보다 여린 피부 장벽을 지닌 아이들의 경우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환절기 유아 피부 고민과 관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알아보자.

 



환절기 유아 피부의 가장 큰 고민은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로는, 꽃가루와 초미세먼지, 황사 등의 각종 유해환경으로 인한 피부 고민이다. 성인보다 피부 장벽이 얇아 작은 요소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아기 피부의 경우, 공기 질 저하나 미세 분자에도 더욱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에 피부가 적응하지 못해 울긋불긋하게 올라오거나 볼이 붉어지는 현상 역시 환절기 아이들에게 흔히 보이는 현상이다.

두 번째로는, 건조한 봄바람 및 온도가 상승하며 수분이 손실되는 것에 대한 피부 고민이다. 겨울의 냉한 기운이 사라지면서, 피부가 당기는 느낌 등으로 건조함을 느끼게 되는데 아이들이 직접 얼굴이나 몸을 긁어 상처가 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아기화장품 브랜드 아토앤오투가 이 같은 '환절기 유아 피부고민'에 최적화된 육아템을 선보이며 환절기 유아 피부고민 해결에 나섰다.

평소 아기의 열을 내리는 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는 수딩젤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soothing(진정)'에 특화된 제품이다. 신생아와 유아기에는 재생 연고 등을 함부로 사용하기 어려운 만큼, 아기 피부의 열과 울긋불긋한 생채기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대체 제품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서두에서처럼 환절기에 적응하느라 울긋불긋해진 아기 피부를 1차로 진정시키려면, 차갑게 냉장보관한 수딩젤을 적당량 덜어 손으로 마사지 해 주면 어느 정도 열과 붓기를 가라앉힐 수 있다. 또한, 수딩젤에는 보습 기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주 긁는 부위에 수딩젤을 얇게 도포해주면 진정 효과와 함께 보습감을 주어 건조함을 방지할 수 있다. 목욕 후 물기가 증발되기 전, 빠르게 수딩젤을 발라 1차 보습을 해 주는 것도 수분 손실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처럼, 수딩젤은 다양한 용도로 상시 사용이 가능해 많은 주부들에게 육아 필수템으로 분류되고 있다.

아토앤오투 측은 열이 오르는 한 여름철에만 아기 수딩젤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환절기 2대 피부고민 개선에 수시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아이가 있는 가정의 비상 상비약으로 준비하는 것도 꾸준한 피부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토앤오투는 아기 수딩젤을 선택할 경우 아기에게 잘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순하고 안전한 성분을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소이현 크림' 만세크림' 등으로 잘 알려져있는 아토앤오투 제품의 경우 일반 피부용 '옥시젠' 라인과 예민한 피부용 '스파우' 라인의 수딩젤을 보유하고 있는데, 옥시젠 수딩젤의 경우 100% Real 산소수가 포함되어 수분 보습막을 형성해주며 스파우 수딩젤의 경우 로션과 겔이 혼합된 제형과 리포솜 공법으로 빠르고 촘촘한 보습막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아토앤오투는 공식몰을 통해 수딩젤·로션 세트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16시 이전
주문건은
당일배송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