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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 03. 18] 아토앤오투, 환절기 아이피부 위한 수딩젤 선봬…로션 등 세트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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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앤오투 조회수 :279

작성일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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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밤낮으로 큰 일교차로 인한 아이 피부 관리에 걱정인 육아맘(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늘면서, 환절기 유아 피부관리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성인보다 여린 피부 장벽을 지닌 아이들의 경우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 고민은 더욱 커지고 있다.



 


환절기 유아 피부의 고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 번째로는, 건조한 봄바람 및 온도가 상승하며 수분이 손실되는 것에 대한 피부 고민이다. 겨울의 냉한 기운이 사라지면서, 피부가 당기는 느낌 등으로 건조함을 느끼게 되는데 아이들이 직접 얼굴이나 몸을 긁어 상처가 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두 번째는 각종 유해환경으로 인한 피부 고민이다. 꽃가루와 초미세먼지, 황사 등 봄철, 단골로 등장하는 이 같은 요소들은 얇은 피부 장벽으로 인해 작은 요소에도 예민한 아기 피부에 더욱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에 피부가 적응하지 못해 울긋불긋하게 올라오거나 볼이 붉어지는 현상 역시 환절기 아이들에게 흔히 보이는 현상이다.




 

이에 유아화장품 브랜드 아토앤오투가 육아맘들의 고민 해결을 위한 다양한 유아피부관리 제품을 선뵈며 고객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평소 아기의 열을 내리는 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는 수딩젤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soothing(진정)’에 특화된 제품이다. 신생아와 유아기에는 재생 연고 등을 함부로 사용하기 어려운 만큼, 아기 피부의 열과 울긋불긋한 생채기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대체 제품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환절기 적응에 울긋불긋해진 아기 피부를 1차로 진정시키려면, 차갑게 냉장보관한 수딩젤을 적당량 덜어 손으로 마사지 해 주면 어느 정도 열과 붓기를 가라앉힐 수 있다. 또한, 수딩젤에는 보습 기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주 긁는 부위에 수딩젤을 얇게 도포해주면 진정 효과와 함께 보습감을 주어 건조함을 방지할 수 있다. 목욕 후 물기가 증발되기 전, 빠르게 수딩젤을 발라 1차 보습을 해 주는 것도 수분 손실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처럼, 수딩젤은 다양한 용도로 상시 사용이 가능해 많은 주부들에게 육아 필수템으로 분류되고 있다.

 

아토앤오투 측은 열이 오르는 한 여름철에만 아기 수딩젤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환절기 2대 피부고민 개선에 수시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아이가 있는 가정의 비상 상비약으로 준비하는 것도 꾸준한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토앤오투는 아기 수딩젤을 선택할 경우 아기에게 잘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순하고 안전한 성분을 따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소이현 크림’ 만세크림’ 등으로 잘 알려져있는 아토앤오투 제품의 경우 일반 피부용 ‘옥시젠’ 라인과 예민한 피부용 ‘스파우’ 라인의 수딩젤을 보유하고 있는데, 옥시젠 수딩젤의 경우 100% Real 산소수가 포함되어 수분 보습막을 형성해주며 스파우 수딩젤의 경우 로션과 겔이 혼합된 제형과 리포솜 공법으로 빠르고 촘촘한 보습막을 형성한다.

 

한편, 아토앤오투는 공식몰을 통해 수딩젤·로션 세트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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