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화장품 전문브랜드 아토앤오투가 안심 위생템을 엮은 ‘안심기부패키지’ 이벤트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활동에 나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엄마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아기와 가족의 건강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이번 ‘안심기부패키지’는 아토앤오투 브랜드 모델 소이현의 제안으로 출시됐다.
또한, 그동안 보육원 후원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진행 해온 아토앤오투는 아토앤오투의 고객 역시, 함께 구매만 해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안심기부캠페인>도 함께 마련해 안심기부에 나섰다고 전했다.
아토앤오투 안심기부패키지는 안심 위생템으로 인기 있는 아기손소독제와 버블폼 손세정제와 함께 세정 후 보습을 위해 아기크림,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름표스티커로 구성돼 있다.
아토앤오투 마케팅 담당자는 “한정수량 500개로 빠른 품절이 예상되어 구매가 필요한 고객분들은 구매만 해도 기부가 되는 이벤트이니 소외계층을 위해 함께 동참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더불어 기부 이벤트인 만큼 착한 가격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안심기부패키지 이벤트가 종료 된 후, 아토앤오투는 1천만원 상당의 아기손소독제 후원을 통해 미혼모, 입양대기 아동, 소년소녀가장, 보육원 등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선물할 계획이다.
한편, 아토앤오투는 신종코로나와 관련해 ‘올바른 손씻기’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고객들의 편리하고 합리적인 관련 제품 구매를 위해 ‘소이현과 함께하는 기부가 되는 안심쇼핑’, ‘아기손소독제 2차예약판매’, ‘안심얼집팩’을 어린이집으로 전달하는 ‘얼집어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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