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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 04.18] 가습기살균제 논란에 젖병세정제·주방세제 등 제품 성분 공개한 아토엔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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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엔오투 조회수 :474

작성일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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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황사나 미세먼지 등에 대한 걱정은 계속되고 있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부모의 걱정은 더욱 깊어지고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걱정도 늘어나는 가운데, 논란이 됐던 가습기살균제 문제 소식이 전해졌다.


식약처에 의해 수입 위생용품 세척제 4종 중 가습기살균제 유해성분 MIT(메칠이소티아졸리논)이 발견됐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관련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런 소식에 민감한 육아맘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해당 제품의 종류와 다양한 아기용품에 대한 정보 등이 공유되고 있다.


아기용품을 제공하고 있는 천연 아기 브랜드 ‘아토엔오투(ATONO2)’는 전성분을 공개하며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주방세제, 젖병세정제 등 제품을 선택할 때 시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토엔오투의 젖병&주방세제 제품은 FDA인 미국 식품의약법에서 정한 규정을 바탕으로 전문가들이 인정한 안전한 성분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젖병세정제는 100% EWG그린등급으로 제조된 아기주방세제로, 레몬향과 라벤더 향 두 가지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1종 주방세제이다.


게다가 해당 제품은 에코서트에서 천연 원료로 인증된 성분을 사용하고 있는 젖병세정제다. 유해성분으로 성분 여부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아기들의 건강을 생각한 젖병세정제의 선택이 더 중요한 과제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가습기살균제 소동으로 알려진 가습기살균제(MIT)는 과거 몇 번씩이나 언급된 성분으로 소량이라도 호흡기를 통해 계속해서 흡입을 하게 되면 인체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사용을 금지한 성분이기도 하다.


아토엔오투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에 위협이 되지 않는 1종젖병세정제, 주방세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라고 말하며 “아이들뿐 아니라 가족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제품을 연구하고 생산하겠다”라고 말했다.


관계자가 언급한 1종 아기주방세제는 사람이 섭취하는 다양한 야채, 과일을 세척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는 세제를 말하며, 사람에게 유해되는 성분을 배제한 원료만을 첨가해야 1종으로 인증 받을 수 있다.


아토엔오투 아기주방세제, 젖병세정제는 보건복지부 기준을 통과한 1종 젖병세정제로, 아기젖병, 아기식기 세척에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는 젖병세정제이면서 과일세정제로 채소와 과일 세척은 물론 기름기 있는 모든 식기 세척까지 모두 가능하다.


성분 중 글리세린이 포함돼 맨손세정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이 젖병세정제는 알킬폴리글루코시드라는 천연 계면활성제와 레몬 에센셜 오일, 소금, 베이킹소다, 구연산 등의 EWG GREEN 등급의 원료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농축 제품이어서 적은 양으로도 세척이 가능하다.


한편, 주방세제의 경우 전성분을 표기할 법적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전성분 공개를 하지 않은 일부 천연세제들과 달리 아토엔오투는 제품에 전성분을 표기하고 있다. 또한, ‘마켓컬리’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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