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피부는 성인에 비해 땀샘과 피지선이 덜 발달 된 상태이며 각질층도 얇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처럼 급격한 기온 저하로 인한 날씨는 아기가 있는 부모에게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다. 낮아진 기온과 건조한 날씨에 피부 보습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연약한 피부는 쉽게 거칠어지고 각질이 일어나며, 피부트러블로 번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계절로부터 아기크림, 로션 등 아기보습제 고르는 팁은 어떤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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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의 여린 피부를 건강하고 자극 없이 보습관리하기 위해서는 신생아로션(아기로션)·크림에 유해성분 및 화학물질이 들어가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 어떤 성분이 함유됐는지 전성분을 꼼꼼히 체크하고 천연성분으로 이루어진 안전한 신생아로션·크림 등의 보습화장품을 택하는 것이 좋다. 

이런 가운데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대박이 오남매 부부, 이동국·이수진은 "아이들 화장품은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성분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건조한 피부를 관리해줄 고보습크림을 찾게 된다면서 그 중에서도 아토엔오투의 아기크림(신생아크림)은 한동안 논란이 있었던 가습기살균제 유해성분 CMIT, MIT뿐만 아니라 파라벤, 페녹시 등의 유해성분이 모두 제외됐으며 천연성분과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성분을 사용해 안심하고 아이들 모두가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며 대박이 남매의 건강한 피부 관리 비결에 대해 언급했다. 

아토엔오투(atono2)는 지금까지 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우수기업 대상, 소비자가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며 7관왕을 달성하며 고객들에게 꾸준하기 신뢰받고 있는 아기용품 전문브랜드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이동국·이수진 부부는 오래 전부터 아토엔오투 아기용품을 사용해온 소비자로 알려져 있으며, 이동국은 현재 설아, 수아, 대박이 남매와 함께 아토엔오투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