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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01.23]이동국·이수진 부부가 선택한 ‘대박이남매 먹어도 되는 안전한 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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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엔오투 조회수 :1391

작성일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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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치약을 비롯해 아기물티슈와바스 생활용품에 검출되는 유해성분 논란으로 소비자들은 더욱 꼼꼼하게 성분을 확인하고 제품을 구매하는 추세다. 특히 치약은 안에 직접 닿는 제품이며, 양치에 미숙한 아이들의 경우 양칫물을 삼키는 경우가 잦아 육아를 하는 부모 입장에서는 CMIT·MIT, 트리클로산, SLS(화학계면활성제) 등의 유해성분에 관련해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화학계면활성제 SLS 시중 대부분의 치약에 포함되어 있으나 피부호흡 방해 트러블을 유발하고 제초제, 살충제의 원료로 사용되는 성분이다. 입자가 매우 작아 아기양치질 양칫물을 삼키면 인체 깊숙이 쉽게 침투하며, 이로 인해 인체 세포가 뚫릴 경우 다른 화학물질도 쉽게 침투할 있다. , , 심장, 간장 등의 인체 장기에 침투할 경우 장기간 잔존하고, 성인들의 백내장의 원인 혹은 아이들의 발육에 악영향을 미칠 있으며, 성분은 열을 받으면 심한 독성물질인 염산과 황산을 뿜으므로지금같이 추운 겨울철 더운 물과 함께 SLS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거나 실수로 삼켜 체내로 들어갈 경우 위험성은 높아질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이수진부부가 선택한 '대박이남매안전한치약'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대박이남매의 '안전한치약' 아기용품 전문 브랜드 아토엔오투(atono2)에서 론칭한키즈치약(어린이치약), 임산부치약(마망치약) 일반치약(옥시젠치약) 세가지로 분류되며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해 사용이 가능하다.대박이치약으로도 불리는 아토엔오투키즈치약은 안전성 논란이 되고 있는 CMIT·MIT 물론, 파라벤과 타르색소, 트리클로산, 사카린, 광물성오일 인체에 해가 있는 유해성분 11가지를 모두 포함하지 않았다.


이러한 화학성분을 제외한 대신, 충치원인균을 예방하는 자일리톨, 자몽종자추출물, 황금추출물, 천연불소와 충치예방, 아기입냄새 제거기능의 녹차 유기농추출물과 천연허브 성분을 첨가했다.때문에 양치 도중 삼키게 되더라도 인체에 해롭지 않아 먹어도되는치약으로 인정받았으며, 치약 3종이안전한치약 리스트에 모두 등재되어 안정성을 입증했다고 한다.


아토엔오투키즈치약은 치태제거(안티프라그), 치은염·치주염예방, 치주질환예방, 잇몸질환예방뿐만 아니라 치아를하얗고 튼튼하게, 구강내를 청결하게 유지해 심미효과를 높이며치아를 더욱 건강하게 관리한다.아울러 합성조합향이 아닌 천연라즈베리향을 첨가하여 양치를 거부하는 아이들의 정서에 맞추어 달콤하고 상쾌하게 하루 양치하는 습관을 기를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한다.


아토엔오투(atono2) 전속모델 이동국은 "가습기살균제치약 때문에 어떤걸 사용할 고민이었는데 마침아내(이수진) 상의하다 아이들 보습관리에 쓰던 아토엔오투에서론칭한 치약을 보게 됐다. 유해성분이 모두 제외된데다, 양치에 서툰 아이들이 먹어도되는치약이라고 하여 나와 아내를 포함해 아이들에게도 만족하며 사용중이다."라며 언급한 있다.


한편 관계자측은"자사 치약 3(키즈치약, 마망치약, 일반치약) 모두 경구독성 테스트에서 무독성 판정을 받아 아이부터 임산부, 어른까지 모두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치약은 합성계면활성제를 사용해 거품이 많이 생기지만 자사의 어린이치약을 포함한 치약 3종은 천연유래계면활성제를 사용해 거품이 많지 않다. 아기양치질 거품이 많다고 하여 잘닦이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거품이 많으면 3분간 양치질을 하는 것이 어려울 있다. 천연 치약으로 올바른 양치질 습관을 만들고 구강을 건강하게 관리하길 바란다." 전했다.


김민욱 기자  minu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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