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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01.02]아토엔오투 대박이물티슈·손소독제, 유해성분 없는 안전한 제품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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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엔오투 조회수 :1477

작성일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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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한 달 가량 일찍 찾아온 독감으로 전국민에게 비상이 걸렸다. 이번 독감은 지난 2009년 유행했던 A형 인플루엔자로, 고열과 함께 근육통, 복통 등의 통증을 동반하는데 그 치료시기를 놓치면 폐렴, 천식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지며 생명에도 위협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독감유행주의보(독감주의보)가 발령됐지만, 그 바이러스가 빠르게 퍼지면서 일주일 만에 독감 환자가 4배나 증가했다. 길게는 내년 봄까지 이어지는 독감의 특성상 예방접종을 맞고 개인 청결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

 

면역력이 약한 아기는 그 관리가 더욱 필수다. 그로 인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아기위생용품인 아기물티슈와 손소독제를 찾는 가정 또한 많아졌다.

 

그러나 얼마 전 가습기살균제 유해성분 CMIT/MIT4000배 이상의 세균이 검출된 아기물티슈로 논란이 되면서 아기위생용품이라 해도 방심하고 아무것이나 사용할 수 없다.

 

어떤 성분이 첨가됐는지 전성분을 꼼꼼히 확인하고, 유해성분이 모두 제외된 안전한물티슈와 손소독제를 택해야 한다.

 

이 가운데 아토엔오투는 자사의 대박이물티슈와 대박이손소독제가 유해성분 없는 안전한 제품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아토엔오투 측에 따르면 이 업체가 제공하는 아기물티슈는 다른 영·유아물티슈 브랜드가 유해성분으로 논란이 되고 있을 때에도 안전한물티슈로 인정받았다. EWG 그린등급의 가장 안전한 원료만 사용해 이뤄졌으며 알란토인, 녹차추출물 등 천연유래원료를 사용해 피부에 자극이 적어 신생아부터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에 부드럽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 면5% 함유의 부드러운 순면감촉, 저자극 고급원단과 끈적임 없이 부드럽고 촉촉한 고보습 산소수로 보습력까지 갖추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지 않으며 파라벤을 포함한 각종 유해성분 무검출 테스트에서 모두 무검출 판정을 받았고, 경구독성 테스트 또한 무자극 판정을 받아 아기가 입에 물어도 건강에 유해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고 있는 아기위생용품, 아토엔오투 핸드클리너플러스는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저자극 손소독제다.

 

손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만지며, 각종 유해세균과 질병원인 균에 노출되고 이로 인해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환절기의 가장 대표적인 질환인 호흡기질환, 감기 등의 전염성질병이 공기보다 손을 통해 전염되는 경우가 많다.

 

아토엔오투 관계자는 손소독제는 각종 질병 원인균 감염예방 효과가 있으며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는 알로에베라추출물과 글리세린 등의 보습성분이 함유돼 사용 후에도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손세정제로 손을 자주 씻는 것도 좋지만, 세균을 완벽히 씻어낼 수 없으므로 손소독제를 추가로 사용해 깨끗하게 청결관리를 하는 게 좋다. 자주 손을 씻기 어렵더라도 수시로 손소독제를 사용해 관리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브랜드의 대표모델인 이동국은 아토엔오투는 대표모델로 영입되기 전부터 대박이남매에게 꾸준히 사용해온 브랜드다. 요즘 같은 시기에 특히 필요한 게 바로 손소독제다라고 말했다.

 

이어 손세정제로 씻은 후 아이들 손에 아토엔오투 핸드클리너플러스를 덜어 손바닥과 손등,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까지 구석구석 발라 질병으로부터 예방하고 있다. 끈적임이나 잔유물이 없고 산뜻한 향으로 상쾌함을 느낄 수 있어 나와 와이프(이수진)도 함께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업체 관계자도 피부에 안전한 저자극성, 무독성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하는 핸드클리너플러스는 미끈거리는 느낌 없이 잘 씻겨져 사용하는 데에 부담이 없다. 자사 안전한물티슈로 피부와 주변을 청결하게 하고, 핸드클리너플러스로 안구질환부터 전염병, 독감을 예방하여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기성 기자 lgs@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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