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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6.08.30] 유아클렌징, 피부에 부드러운 '저자극 클렌징폼추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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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엔오투 조회수 :501

작성일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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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더위가 지속되며 공기 속 먼지, 피부 노폐물 등이 모공을 막아 피부트러블을 유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만큼 청결 유지를 위해 깨끗하게 씻어내는 클렌징 폼이 일상생활의 필수품이 되었는데, 피부가 연약한 영·유아의 경우 어떤 성분들이 함유 되었는지 꼼꼼하게 확인하여 순하고 자극 없는 유아클렌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는 자외선차단을 위해 유아선크림을 자주 사용하는데, 선크림으로 자외선을 차단하여 피부보호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후에 모공이 막히지 않도록 선크림을 깨끗이 씻어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선크림을 자주 사용하며 청결 유지가 필요한 계절인 만큼, 부모들 사이에서는 아기들의 피부에 자극 없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유아클렌징, 또는 아기비누가 최대 관심사 중 하나다. 각종 육아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며 연약한 피부에 그만큼 순하고 자극 없는 클렌징폼추천을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아토엔오투에서 출시한 저자극클렌징폼이 세안제추천으로도 매우 호평이다.

최근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클로로메틸이소치아졸리논(CMIT)과 메틸이소치아졸리논(MIT)에 대한 논란이 다시 불거진 바 있다. CMIT와 MIT는 미국 환경청(EPA)에 산업용 살충제로 등록된 물질로, 국내에서는 한동안 논란이었던 가습기 살균제로 사용 된 유해성분이다. 지난 2011년 질병관리본부의 연구 결과 세포독성이 여타 가습기 살균제 성분보다 강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폐 손상의 첫 번째 단계인 활성산소를 발생하는 실험에서 유의적인 생성반응을 일으켰고, 두 명의 사망자를 포함한 다섯 명의 피해자가 발생, 안전성 논란으로 사용 자제가 필요하다고 판단 되었다. 그리하여 지난 해 7월부터 개정된 화장품 고시에서는 사용 후 씻어내는 제품에만 0.0015% 범위 내에서만 사용하도록 규정하였고, 그 외의 기타 제품에는 사용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그러나 최근 이 살균제 성분이 아직까지 화장품에 사용되어 버젓이 유통되고 있는 것이 밝혀졌고, 뿐만 아니라 아기화장품에도 사용되었다는 것이 밝혀져 소비자들에게 크나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이 아토엔오투 유아클렌징폼은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CMIT·MIT을 포함해 면역력이 약한 피부에 유해한 페녹시, 색소, 탤크, 파라벤, 스테로이드, 트리클로산 등 총 39가지의 유해성분이 모두 무검출 되었다. 또 자몽껍질 오일과 라벤더 오일, 아틀라스시다껍질 오일, 캐모마일꽃 오일 등의 천연원료와 식물성 저자극 계면활성제를 첨가하여 연약한 아기 피부뿐만 아니라 민감성 피부와 예민한 피부로 고민하는 성인들까지 피부에 중요한 유수분밸런스를 조절하고 프로비타민 B5(판테놀) 함유로 체내에서 비타민으로 변해 무자극 보습을 유지할 수 있어 자극 없이 청결하게 클렌징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이것이 클렌징폼추천 하는 이유다.

관계자는 “이 아토엔오투 옥시젠 버블폼은 순한 식물성 베이비 맞춤 케어로 자연보습으로 피부 수분의 손실을 최소화시킨 저자극클렌징폼이며, 영·유아부터 어른까지 예민하고 민감한 모든 피부에 사용하는 전문케어제품이다”라고 했으며, “선크림 클렌징 시에도 미세거품을 적당량 덜어 부드럽게 피부에 문지른 뒤 흐르는 물에 헹구면 깨끗하게 클렌징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손혜영 기자 sons50@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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