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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6.08.01] 기승 부리는 폭염, 아이 피부보호 유아썬크림은 순한선크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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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엔오투 조회수 :586

작성일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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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폭염으로 인해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뜨거운 햇빛과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관리는 필수인데, 외출 시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자외선차단제다. 특히 연약한 아이들의 피부는 자외선으로인해 쉽게 상하고 피부염이 걸리기 쉽기 때문에 피부가 상하지 않도록 유아썬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해마다 계속 더워지며 자외선도 점점 강해지고 있어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생후 6개월 아기부터 자외선차단제 사용하여 피부를 보호하도록 권하고 있다.

최근 폭염주의보로 인해 부모들의 관심은 아기 피부관리에 더욱 몰리면서 아이가 사용해도 좋은 순한선크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그 중 아토엔오투(atono2)에서 나온 유아썬크림이 자극이 없는 순한선크림으로 부모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아토엔오투 유아썬크림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생후6개월의 아기부터 사용이 가능한 순한선크림으로 자사만의 특별한 옥시젠 베타 포뮬러 공법으로 제조한 산소수와 육계추출물, 황금추출물, 스쿠알란, 편백나무잎추출물, 베타-글루칸, 화이트윌로우와 글리세린 등의 천연성분들을 메인으로 만들어져 자외선 차단과 함께 보습관리도 탁월한 것이 장점이다.

또 물리적차단 방식과 화학적차단 방식이 혼합된 3way 시스템으로 만들어진 유아썬크림으로 UVA와 UVB의 이중 차단이 가능하여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데, 화학적차단방식과 물리적차단방식의 장점만을 결합하여 만들어져 피부에 자극이 적고 백탁없는 선크림으로 보습과 피부보호에 탁월해 부모들뿐만 아니라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를 가진 성인들에게도 인기다.

자외선차단 지수가 높은 제품을 한번만 사용할 경우 땀이 나거나 접촉으로 인해 닦이면 자외선차단 효과가 급격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자외선차단 지수가 적당한 데일리 선크림을 자주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아토엔오투 유아썬크림은 자외선차단지수 SPF30 PA++ 데일리 선크림으로 외출하기 30분 전에 적당량을 덜어 얼굴과 팔, 다리 등 자외선에 노출되는 부위에 발라준 다음 외출 후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업체 관계자는 “선크림 유통기한은 개봉 후 평균 1년으로, 튜브의 뒷면 상단부분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될 수 있는 한 유통기한 내에 사용하면 좋다”고 전했다. 이어 “물에도 쉽게 지워지는 썬크림이기 때문에 썬크림 지우는법 또한 간편하지만 확실한 클렌징을 원한다면 아토엔오투 버블폼으로 부드럽게 씻겨내면 효과적으로 썬크림을 씻겨낼 수 있다”고 전했다.

손혜영 기자 sons50@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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