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작년보다 더 더울 것이라 경고하는 올해 여름, 벌써부터 무더위가 시작되었다. 점점 더 더워지고 있는 만큼 피부가 약하고 건조한 아기들에게 신경 써야 할 부분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푹푹 찌는 더위와 습한 날씨로 인해 모기, 개미 같은 벌레도 조심해야 하며, 온ㆍ습도 조절이 어려워져 아기땀띠와 같은 피부고민이 생기기 쉬우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직 움직임이 자유스럽지 못한 영유아들은 특히 목이나 겨드랑이, 팔, 다리같이 살이 접히는 부위에 땀띠가 생기기 쉬우며, 통풍이 잘 되지 않는 기저귀로 인해 엉덩이발진도 일어나기 쉽다. 육아커뮤니티에서는 이미 아기땀띠나 엉덩이발진으로 고생하는 부모들끼리 서로 피부고민을 해결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피부발진과 피부고민에 효과적인 제품에 관심을 가지는 부모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이 바로 아토엔오투 아기수딩젤이다.

아토엔오투는 2015년 소비자가 뽑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하여 이미 많은 부모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유아화장품 브랜드다. 땀띠를 예방하고 피부고민을 해결하려면 우선 피부를 청결히, 그리고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토엔오투 제품 라인 중에서도 아기수딩젤은 수분함유량이 가장 많아 쿨링감이 뛰어나며, 아기땀띠 같은 피부고민에 많은 도움을주어 여름에 특히 많이 사용된다.

또 이 아기수딩젤은 자사만의 특별한 ‘옥시젠 베타 포뮬러 공법’으로 제조한 산소수와 편백나무 잎 추출물, 육계추출물 등의 천연 성분을 첨가하여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한다. 피부에 중요한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며, 페녹시 에탄올, 파라벤류 방부제, 디메치콘 등 39가지나 되는 유해성분도 첨가되지 않아 더욱 안심하고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순한 아기수딩젤인 만큼 신생아부터 모든 연령대의 모든 피부에 사용이 가능하고 피부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주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성인들에게도 인기다.

관계자는 “아토엔오투 아기수딩젤은 여름철 피부트러블진정에 특히 필요한 유아화장품이며, 로션과 크림의 흡수도 도와주기 때문에 모든 보습관리 단계에서 가장 먼저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아기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조안나 기자 naro88@focu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