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살다 4살 한국에 나와서 다른거 이것저것 써봤는데 보습력이 별루고 맘에 않든것 투성이였는데 우연히 지인집 갔다 아토앤오투 베이비샴푸를 봤어요. 그때 시켜서 지금 7살때까지 쭈~~욱 써오고 있는 제품이네요~^^한번은 크림 사고 손소독제를 사은품으로 받았는데 아이가 다른건 않써요..냄새가 아토앤오투가 젤 좋데요.그래서 이번엔 크림 사면서 손소독제 휴대용도 3개짜리 두세트나 샀네요~~
어디를 가든 항상 지니고 다닌답니다~
우리 딸 바디 헤어 핸드까지 지켜주고 있는 아토앤오투는 끊을수 없다능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