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일자 2년 지나고 6개월 남은 걸 상품으로 보내주시고.개봉 후 12개월 이내에 쓰라고 써놓은 제품인데 사용기한 6개월을 남기고 보내줘서 전화했더니 이해한다면서 그래도 쓰고 트러블있는게 아니면 반품배송비를 부담하라는둥. 어른 화장품을 사도 이렇게 사용기한 6개월 남은건 안보내주는데 아이 그것도 피부약한 아이를 위해서 특별히 제조한다는 아토앤오투에서 이렇게 답변하니 너무 당황스럽네요 소비자센터에 물어보려구요 다시는 구매 안합니다.그리고 유통기한 얼마 남지도 않은걸 서비스 주는것도 진짜 이해안갔는데.ㅈㅔ값주고 산 서비스가 아닌 제품도 이런걸 보내주시고 당당하시니 정말 믿을만한 곳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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