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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기만 하던 너 답답하기만 했단 나. 아이는 말하지 못해도 피부는 말한다. 아이를 사랑
작성자	이**** 조회수 :54
작성일	2020-05-07 11: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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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기만 하던 너 답답하기만 했단 나. 아이는 말하지 못해도 피부는 말한다. 아이를 사랑한다면 피부의 말을 듣자.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저한테 딱 와 닿았습니다. 출산준비중 제가 피부로 고생중이라 아기만큼은 저와 같은 괴로움이 없고자 하는 마음에 세제부터 사용한 후 화장품도 사용하고싶은 마음이 생겨서 이번 5월 이벤트로 구입하였습니다. 세제만큼 화장품도 매우 기대됩니다^^
첨부파일	3f5cbab7b1c7f2a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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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수정 답변

아토앤오투 2020-05-07 20: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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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안녕하세요 아토앤오투입니다 :)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받아보신 상품 만족하셨다니 저희도 너무 기쁩니다*^^*
주변 지인분들께도 아토앤오투 많은 추천 부탁드려요~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토앤오투와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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