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에서만 아토앤오투를 구입했는데 자사사이트는 전혀 생각을 못했었네요ㅜㅜ 진작 여기에서 구입할걸 너무 후회됩니다.
바스, 크림, 오일, 파우더로션 다 사용중인데...힝~
지금부터라도 알게돼서 다행입니다.ㅎ 사실 크림도 아기한테는 그닥 촉촉하지 않아서 다른 제품을 써볼까 하다가 그래도 큰애때 써봤던 제품들 중에 아토앤오투가 젠 괜찮아서 검색하다가 들어오게 됐는데 새로나온 제품이 있어서 바로 사버렸는데 오늘 오자마자 발라봤더니 띠옹 완전 좋네요. 기어다녀서 무릎이 너무 건조하고 거칠었는데 완전 촉촉 것두 오래가요. 로션바르고 크림 발랐는데 너무 좋아요. 다행입니다. 이런 제품을 만나게 돼서~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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