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 볼이며 이마에 울긋불긋 올라 오기 시작했지만

태열인줄 알고 그냥 지켜보기 시작했다.

샤워후 왠만하면 로션을 바르기 싫어서 잘 안발라줬더니...

역쉬 겨울은 겨울인가보다...ㅠㅠ

볼도 까칠해지고 붉은 좁쌀트러블은 계속 올라오기 시작...

더욱이 이쁘다고 어르신들이 자꾸 볼에 뽀뽀며,

얼굴 비비기를 해서 그런지 볼은 점점 더 까칠해지기 시작!!! ㅜㅜ

검색에 검색 후기 및 지인들 추천도 받기 시작.

제일 추천을 많이 받은 아토앤오투~

그나마 아무것도 안발라주고 있었는데 이왕이면 순하고

유해성분 없는 그런걸 발라주고 싶은 맘...ㅋㅋ

성분 먼저 확인 고고싱!!!

대박이네 상품으로도 많이 유명해서 그런가...

역시 성분은 나무랄때가 없음!!! ㅎ

크림은 수분,영양,보습이 뛰어나고,

피부 밸런스 및 민감한피부에 사용가능하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이라고 하네요~

아토앤오투 크림은 3세대 베이비 화장품으로

산소수가 첨가 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건 제가 제품 고를때 요것때문에라도 써보자 했어요 ㅎㅎ

크림 먼저 써보고 괜찮으면 모든 제품을 아토앤오투 계열로 바꿔 볼려고 우선 크림만 구매.

그런데 왠걸...2017년 달력도 같이 오네요 ㅎ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사용 후기 올려볼께요~~

우선 복덩이는 아토앤오투 크림 바르기전엔 암것도 안발랐기에...ㅠㅠ

목욕후 하루 1회씩 발랐고요~

소량으로 촉촉함을 위해 톡톡톡 해주었어요~

사용 전과 사용 후는 제품 사용하면서 1주일 동안 변화를 보기 시작했지용^^

울 복덩이는 눈썹주위와 볼에 까칠거리면서 빨갛게 올라오기 시작했지요..

사용 기간 : 1주일

사용 횟수 : 1회/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