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몰래 기부 활동을 이어온 아기화장품 아토앤오투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사태에 미혼모, 입양대기 아동, 보육원 등 취약계층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예약판매를 진행할 만큼 내부적으로 긴급하게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아토앤오투는 고객 예약 물량 외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 수량까지 고려하여 빠른 생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아토앤오투 관계자는 “미혼모, 입양대기 아동, 보육원,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에 관심이 많은 아토앤오투는 향후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을 아끼지 않고 발 빠른 대응을 통해 적재적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안심기부에 앞장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아기화장품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토앤오투 아기손소독제는 높은 보습력과 세정력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왔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꼼꼼한 손 세척 후 여린 피부 장벽으로 트러블과 건조에 취약하기 때문에 잦은 세정 후 보습이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아토앤오투의 ‘아기 손소독제’는 이 같은 보습의 효율을 높이는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예약 판매 제품이 3일만에 품절을 기록 하는 등 그 관심도를 꾸준히 확인하고 있다.
한편, 아토앤오투는 신종코로나와 관련하여 ▲올바른 손씻기 ▲소이현과 함께하는 기부가 되는 안심쇼핑 ▲아기손소독제 2차예약판매 ▲안심얼집팩을 어린이집으로 쏘는 얼집어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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