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막막한 부모들을 위한 아토앤오투의 ‘소이현의 육아 한 수(水)’ 캠페인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관심 받고 있다.
‘아이 피부의 말을 듣자!’는 슬로건에서 시작된 소이현의 육아 한 수(水) 캠페인은, 정제수 대신 특별한 물(水)을 사용한다는 차별 점을 강조하기 위해 선보인 이벤트다. "물(水)에 따라 옥시젠 라인과 스파우 라인으로 나뉘어 있는 아토앤오투의 제품들처럼, 특별한 한 수(水)로 다른 유아 화장품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드러내는 것이 가장 아토앤오투의 가장 큰 특징이다."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아토앤오투의 아기화장품 옥시젠 라인은 나이가 어릴수록 표피가 얇아 높은 산소 침투율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제조됐다. 정제수 대신 제주도 산소수(水)를 사용했다. 고대 로마시대, 온천수(水)를 이용해 피부관리를 했다는 이야기에서 착안해 제작된 스파우 라인의 경우 유아와 노약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벨기에 온천수(水)’로 제작돼 육아맘들 사이에서 높은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토앤오투 측은 이번 소이현의 육아 한 수(水) 캠페인은,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 선택부터, 상황에 맞는 활용법까지 제대로 된 한 수(水)를 제공하며 겨울철 아이들의 피부고민을 덜어주고자 진행됐다고 전했다.
아토앤오투 측은 이번 소이현의 육아 한 수(水) 캠페인은,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 선택부터, 상황에 맞는 활용법까지 제대로 된 한 수(水)를 제공하며 겨울철 아이들의 피부고민을 덜어주고자 진행됐다고 전했다.
아토앤오투 관계자는 “좋은 성분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습레벨 테스트’는 육아에 서투른 초보 엄마 아빠에게 꼭 추천하는 테스트다. 대부분의 의사소통이 울음으로 이루어지는 유아 시기를 처음 경험하는 엄마아빠는 당연히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는데, 아기가 왜 우는지, 피부 상태는 어떤지, 피부를 위해 어떤 점이 충족되어야 하는지 육아에 대한 노하우가 없어 고민하는 초보 엄마들이 많다”고 전하며 “불편한 점이 있어도 말을 하지 못하는 아기들을 대신해서, 상황 별 아기 피부가 원하는 요구 사항을 확인하고 적절한 대처로 아이의 가려움과 울음을 방지하기 위한 아토앤오투의 보습레벨 테스트가 아기를 위한 적절한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토앤오투 소이현의 육아 한 수(水) 캠페인은 간단하게 아이의 피부타입을 체크할 수 있는 ‘보습레벨 테스트’와 각 타입에 맞는 제품들을 묶어 할인가로 구매 가능한 ‘알뜰한 수(水)’ 특가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38% 할인, 15% 할인, 쿠폰 추가할인 등을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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