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본격적으로 꽃놀이, 나들이같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 시즌에 들어섰다. 따스한 봄바람에 긴장이 놓이기 쉽지만, 그만큼 자외선이 강해지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영·유아의 피부는 매우 약하고 건조하여 외부 자극에 쉽게 예민해지므로, 자외선에 취약한 아이부터 어른까지 피부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이동국·이수진 부부가 선택한 대박이 화장품 브랜드, 아토엔오투(ATONO2)는 이번 봄 시즌을 맞이하여 아기썬크림(SPF30, PA++)과 유아비누버블폼플러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업체 관계자는 "생후 6개월 이후 자녀부터는 아기썬크림으로 자외선을 차단하여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면서 "자극성분이 들어간 제품 사용시 각종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아기썬크림의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고 순하고 백탁현상 없는 안전한 아기썬크림 추천 제품으로 신중히 선택해 사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선크림은 땀이 나거나 외부 접촉으로도 쉽게 닦이므로 자외선 차단 효과가 급격히 떨어질 수 있어 아기선크림 사용 시, 한번만 바르는 것보다 2~3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는 것이 좋으며 특히 외출 30분 전에 얼굴이나 팔 등의 자외선에 노출되는 곳에 골고루 사용한 후 2~3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면 효과적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설명에 따르면 아토엔오투(ATONO2)아기썬크림은 생후 6개월부터 예민한 피부의 성인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끈적임 없이 가벼운 사용감으로 자외선을 차단한다. 또한 육계추출물과 편백나무 잎 추출물, 황금추출물 등의 천연성분과 에코서트 인증성분 함유로 순하고, UVA와 UVB를 이중으로 차단해주어 사계절 내내 사용이 가능하다. 물리적 차단방식과 화학적 차단방식을 혼합한 3way시스템으로 제조한 이 아기썬크림은 물리적·화학적 차단 방식의 장점만을 결합해 피부 자극이 적고 백탁현상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기썬크림으로 자외선을 보호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나, 야외활동을 마친 후 미세먼지와 선크림을 유아세안제로 깨끗이 씻어내는 것 또한 중요하다. 아토엔오투(ATONO2) 측은 “자사의 아기선크림은 물로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다. 하지만 피부에 달라붙은 초 미세먼지와 세균까지 씻어내려면 유아비누를 사용하여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아토엔오투유아비누, 버블폼 플러스는 친환경 약산성 클렌저로 풍성하고 부드러운 거품입자가 아이들의 솜털과 모공 사이사이를 세정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피부 미용에 좋은 비타민C가 함유된 자몽껍질오일, 시어버터, 천연아르간오일 등의 천연성분과 식물성추출물 함유로 피부자극을 줄였으며, 고농도산소수 함유로 촉촉한 보습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아토엔오투(ATONO2) 관계자는 “아기선크림과 약산성 클렌저버블폼 플러스두 제품은 모두 유해성분을 제외하여 피부 무자극 안정성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고 전하면서 "자극없는 안전한 아기선크림과 잔여물, 노폐물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한 안전한 버블폼으로 자외선과 미세먼지로부터 내 아이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