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쫀쫀한거품
아이가 좋아해요 핑크핑크 귀여운 용기에 더욱 애정한답니다
수시로 간지럽다고 팬티잡아빼는 딸래미
유치원에서 스스로 소변을 처리 하고 오니 더더욱 불편해한답니다
거기에 예민쟁이라 이 거품은 따갑다 아프다 싫다고 할때가 많아
제가 쓰고 새로사고 반복반복했는데 요 제품은 3일째 군말없이 잘쓰고있답니다
손에서 느껴지는 풍성하고 쫀쫀 무엇보다 부드러운 거품 넘 맘에들어요
신생아 부터 쭈욱~~ 7살인 지금까지 아토앤오투만쓰는 우리딸
y존케어도 아토앤오투네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
소중한 아이를위해 믿고 선택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현명한 엄마의 특별한 선택에 저희 아토앤오투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
항상 변함없이 함께할 수 있도록 좋은 제품으로 보답드리는 아토앤오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